소개
부산 동구에서 애플리케이션 사용 기록을 읽고, 팀이 같은 정의를 쓰도록 돕는 자문입니다.
시작하는 말
브랜드 이름에 “도구”가 들어가 있어도, 여기서 파는 것은 소프트웨어가 아닙니다. 애플리케이션 사용 분석을 주제로, 이미 팀 안에 있는 기록·화면·회의 습관을 다시 정리하는 일을 합니다.
왜 부산인가
동구 사무실은 비 오는 저녁에도 창밖이 잘 보이는 작은 공간입니다. 수도권 미팅은 화상으로, 영남권 팀은 대면으로 맞춥니다. 지역에 묶인 서비스라기보다, 자료를 들고 앉을 책상이 여기 있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일하는 방식
- 먼저 질문을 적고, 그다음에 숫자를 엽니다.
- 한 번에 모든 화면을 고치려 하지 않습니다. 이번 분기에 쓸 정의만 맞춥니다.
- 고객의 내부 도구 이름·권한·보안 정책을 존중합니다. 외부에 재사용하지 않습니다.
사람
자문은 소수 인원이 직접 진행합니다. 과거에는 출판·교육용 앱의 주간 보고를 정리하는 일을 오래 했고, 지금은 같은 습관으로 다른 팀의 기록을 읽습니다. 자격증 나열보다 지난 세션에서 남긴 메모의 구체성으로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관계
의뢰 팀은 스타트업만이 아닙니다. 사내 교육용 앱을 돌리는 중견 기업, 예약 화면을 쓰는 로컬 서비스도 있습니다. 공통점은 “기록이 있는데 말이 안 맞는다”는 불편함입니다.